국영기업 민영화와 재정건전성 강화 같은 조코위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을 죄다 신자유주의적이라고 낙인찍은 겁니다....
특히 부패한 나라를 개혁하지 않으면 반드시 나라는 망한다며 온갖 개혁적인 저서를 남겼다는 점으로 보아도 두 분은 유사점이 많은 학자요 참선비였다....
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조선 식민지화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는가....
문민정부 30주년의 의미는 거기에 있다....